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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경기도, 7월부터 여성 청소년들에게 매월 생리대 구입비 지원
  • 등록일

    2021.06.10

  • 조회수

    5

  • 시설종류

    여성,한부모

  • 카테고리

    복지정책

이르면 오는 7월부터 경기도에 사는 여성 청소년들은 생리대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여성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으며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여성 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 저소득층 가정에서 생리대 대신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도화가 논의됐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만 11~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선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할 경우 발생할 낙인효과를 우려해서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보편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도록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논의를 진행해왔다.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경기도는 7월부터 신청 접수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대상 청소년들은 월 1만1500원, 연간 13만8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올해 시범 사업에는 총 162억 91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0만 9242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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