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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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복지뉴스
경기 포천시가 관내 소외지역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외지역 지원 및 협력 계획'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화현, 창수, 영중, 내촌, 영북, 관인 등 6개 지역의 어린이집에 다니는 15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간 보육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양육 정보 제공, 만들기 놀이키트 배부, 한국영아발달검사(KIDS)와 아동발달검사(K-CDI) 실시 등이다. 특히 만들기 놀이에 대한 팁과 온라인 부모 교육 안내 등을 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보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경우에도 신청을 통해 놀이키트와 영유아발달 검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기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외에도 부모상담, 퍼포먼스미술놀이, 부모교육, 장난감대여서비스, 아이사랑놀이터 운영, 놀이지도사 파견 등 다양한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소외지역의 공공기관, 지역축제, 관광명소 등을 방문해 이러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