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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포천시-차의과학대학교,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학생 심리치료 지원
  • 등록일

    2025.04.02

  • 조회수

    14

  • 시설종류

    아동,청소년

  • 카테고리

    복지뉴스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가 전투기 오폭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협력하여 심리치료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차의과학대 RISE 사업 추진단은 사고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 약 50여 명의 심리 안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원장 최태규)과 미술치료대학원(원장 정여주) 소속 교수진 및 석·박사급 전문 상담사 20여 명이 참여하며, 차의과학대 최고경영자과정(CHAMP, 회장 김병균) 총동문회가 활동 비용을 후원한다.

 

이번 심리치료 지원 활동은 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놀이치료, 미술치료, 상담치료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 상태와 필요에 따라 전문 상담사 추가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받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차의과학대학교의 전문 인력을 통한 심리치료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와 협력하여 피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차의과학대학교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한 지정 기부금 1천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한 바 있다.

 

출처: 포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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